Connie 생일

내일이 Connie 생일이다.
생일인데 꽃이라도 한송이 사서 주어야겠다. 결혼 전에는 선물도 준비하고 꽃도 종종 사주곤 했는데...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꽃 더이상 사오지 말라고 한후 거의 산적이 없는것 같다.

암튼.... Connie는 나를 여전히 사랑하는것 같은데... 느끼는데, 난 사랑이 많이 없어졌다. 짜증만 내고, 잔소리만 늘었다. 이런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Connie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Connie를 더 사랑해주고, 적어도 내일 생일날에는 좋은말만 해야 겠다.

생일날 케익과 함께 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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