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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13

Deception Pass 바닷가에서 놀다 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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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틀은 정말로 여름이 환상적이다. 내 생각에는 여기보다 더 아름다운 여름이 지구상에 어디 있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 어제 회사 팀원가족과 같이 근처 Deception Pass라는 곳에 다녀왔다. 사람들은 여기 바닷가에 와서 수영을 하기 보다는 고기를 잡거나 게를 잡으러 오는데 같은 팀에 Abhishek이 낚시나 Crabbing에는 전문이라서 함 배울겸 같이 따라 나섰다. 아침에는 날씨가 조금 안좋은것 같더니 날씨가 금방 개어서 하루종일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게 날씨가 정말 상쾌했다. Abhishek이 친구들도 몇명 초대해서 같이 왔는데 대부분이 결혼을 안했거나 아이가 없어서 같이 우리 아이들하고 너무 친절히 놀아 주어서 Connie나 내입장에서는 너무나 수월했다. 어디 놀러가도 아이있는 집하고만 놀러 다니다 이렇게 아이없는 사람하고 같이 다니니 또 이런점이 좋은것을 발견했다. 아이들도 같이 놀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좋아한다. 아래는 찍은 사진들... 피크닉가서도 텐트가 있으면 참 유용하다는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한나를 텐트에 넣어 놓으니 한결 수월하다.

한국/말레이시아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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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고 말레이시아 다녀온지 이제 벌써 2-3주가 되었다. 이제는 시차 적응도 완전히 되었고 그 과정에 몸살로 고생도 했는데 이제는 다시 미국 시차에 가족 모두 적응했다. 아이들은 방학이니까 시차 적응하려고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되다보니 새벽에 일어나서 2-3시간씩 노는데 이 부분이 좀 힘들었다. 다음에는 휴가를 1-2일 더 내서 돌아온후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돌아보면 즐거웠지만 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한 여행이었다. 친구들은 거의 만나보지 못했던 부분이 아쉽고, 가족들과 그래도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동생가족하고 잘 못 지낼까봐 조금 걱정은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보낸듯하다. 부모님이 나이 드시는게 아쉽지만 이렇게 나마 뵐 수 있어서 좋았다. 말레이시아는 예전보다 더 후퇴한 듯 한 인상을 받았다. 내 주관이지만 4-5년 전보다 더 지저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많이 올라가서 여행하는게 조금 더 빡빡해 진 느낌이다. 아래 사진은 말레이시아에서 찍은 사진들.. 아래는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