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에게는 Let it go 의 열풍은 아직도 계속된다.
Frozen영화가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우리집 막내 한나에게는 그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DVD를 처음 나왔을떼 샀는데, 그걸 종종 봐서 그런지 거의 매일 노래를 부르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보고 끝이 없다. 도서관에서 빌린책에는 오디오 CD 가 같이 들어 있어서 이를 차에서도 틀어달라고 하는통에 이제는 차에서도 계속 이를 듣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종종 집에서 자기 이불을 마치 공주 가운인것 처럼 하고 이를 끌고 다닌다. 자기 이불이 꼭 바닥에 끌리는지 확인하는건 한나에게 참으로 중요한 과제이다. 아래는 이를 확인하는 한나의 모습. 이러든 저러든 이런 한나의 모습이 참 귀엽다. 아빠는 어쩔 수 없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