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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rch, 2012

레드몬드에서 양념치킨

내가 임신한것도 아닌데, 마치 내가 임신한것처럼 이것 저것 먹고 싶은게 생긴다. 요새는 한동안 양념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테드 형님이 양념치킨 잘하는곳을 소개해주셔서 어제 양념치킨을 사먹었다. 맛을 굳이 비교하자면 뉴저지에 있는 집들하고 거의 비슷한 수준인것 같다. 그 정도면 선방한 셈이다. 약간 매운감이 있어서 아이들은 물을 마시면서 먹었는데 그래도 좋아했다. 여러 메뉴가 있었는데 다음에는 안 맵게 해서 시켜 먹어 봐야지. 그리고 사람이 먹자고 사는건 아니겠지만, 다음 목록은 떡볶기하고 순대이다. ㅋㅋㅋ 떡볶기야 집에서 해먹을 수 있지만 순대는 그렇지 못한데, 와이프말로는 한글학교에서 가끔 판다고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오랜만에 한글자

이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이래 저래 핑계를 늘어 놓을 수 있겠지만 그건 생락하구... 그리고 이번에는 한글로 적고 있다. 이렇게 적으면 우리 와이프가 못 읽겠지만 요새 한국말 공부하고 있으니 혹시 모르지.... ㅋㅋㅋ 암튼 요새 별로 성과는 없이 바쁘다. 내일 64비트 호출규약(Calling convention) 발표하겠다고 무턱대고 신청했다. 어짜피 지난주에 들은 커널 디버깅 수업에서 나온 내용인데 좀더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시작은 했는데, 들으러 오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어야 할텐데. 일단 이거 끝나면 다른일로 또 바쁘겠지만 한숨은 돌릴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