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가지고 놀기

우리 아이들이 레고 빠져 산다. 옆에서 아이들이 만드는것을 보는것 만으로 종종 재미있을때가 있다. 물론 내가 같이 놀아주면 더 좋아하지만... ;-)

내가 어릴때는 레고를 본적도 없지만, 그때는 조립식 또는 만들기라고 불리는 것을 사서 만드는것을 참 좋아했는데, 한번 만들고 나면 더 이상 할게 없지만 레고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다. 특히 레고 셋트가 몇개 있으면 이를 조합해서 이것 저것 다양한 것을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오히려 아이들 창의력도 기르고, 돈도 절약되는셈...

내가 아는 다른 사람들은 레고에다 컴퓨터를 배울 수 있는 마인드 스톰까지 하기도 하는데 나도 함 알아보고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면 좋을것 같다.

아이들이 다니던 지난 학교에서는 레고 클럽이 있어서 요한이가 거기서 많이 배웠는데, 이번 학교는 아쉽게도 그게 없다. 내가 좀더 시간을 내야 겠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확실히 막내는 이것 저것 접하는 연령대가 첫째보다 많이 빠르다. 지혜하고 요한이가 레고를 가지고 노니까 한나도 자연스럽게 레고를 가지고 논다. 지혜 같은 경우는 3살때는 Duplo도 가지고 논것 같지 않은데...

아이들을 키우며 각자 아이들을 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러 한국에

워싱턴주에서 하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