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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12

인유아빠가 인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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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강국이가 학회차 뉴욕에서 벨뷰에 왔다. 우리 가족이 이쪽으로 이사한 이래 지난번에 Connie 친구인 Helen이 다녀간 후 두번째로 뉴욕에서 오는 손님이다. :-) 오랜만에 강국이를 만나니 참으로 반갑기가 그지 없다. 뉴저지쪽에서 살때는 종종 만나서 수다도 떨고 강국이 아들인 인유도 우리집에 놀러와서 자주 놀았는데, 여기로 이사와서는 강국이같은 친구가 없어서 마음을 편히 열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가왔다. 거기다가 강국이는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만점! 특히 요한이는 강국이가 다녀간 이후로 계속해서 인유아빠를 찾는다. 난 인내심이 부족해서 아이들하고 잘 못놀아주고, 화도 종종 내는데 이런 부분은 정말 강국이에게 배워야 겠다. 강국이가 있는 동안 매일 만나서 일 이야기, 학교 이야기, 그리고 사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누었다. 아래 사진은 강국이가 떠나기 전 금요일날 시애틀에 Pike Place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별로 잘 안나왔다.

Remlinger 농장으로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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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약 25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딸기를 따러 갔는데, 이미 딸기는 수확시기를 지났다고 한다. 하지만 말이 농장이지 농장안에는 여러 놀이기구및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었다. 교회 소그룹 사람들과 함께 갔는데 집에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아름다운 자연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참 즐거운 사실이다. 아침에는 날씨가 별로 안 좋더니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정오에는 이미 해가 떠서 오히려 덥다고 느껴 질 정도였다. 더군다나 이곳에 있는 놀이기구들은 모두 작은 어린아이들이 타기에 딱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아래는 여기 농장에서 찍은 사진들... 어제 Connie가 옆집 이웃에게 우리가 이리로 간다고 했는데, 옆집 Samesh 가족도 마침 이곳에 와서 같이 다니면서 놀았다. 아래 사진에는 지혜와 친구 기탈리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