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캠핑을
한해중 거의 반이 훌쩍 갔다. 5월 메모리얼데이 주말을 시작으로 캠핑을 시작한다.
여기 워싱턴은 봄, 가을, 겨울에 비가 많이 와서 비가 안오는 여름이 더 없이 소중하다. 그러다 보니 여름에는 자연을 보러 우리 가족같은 경우는 캠핑을 자주 간다.
캠핑에서의 재미는 같이 가는 가족이 많으면 더 많이 재미있어 지는것 같다. 여러 가족이 같이가서 밥도 해먹고, 아이들도 뛰어 놀다보면 많이 친해지고, 어른들도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온다.
아내 친구들인 말레이시아 친구 5가족이 모여서 Daroga state park 으로 캠핑을 갔다. 비록 Cascade 산맥 서쪽에는 비가와도 동쪽으로 가면 날씨가 좋아서 6월에는 이쪽으로 캠핑을 가는게 좋다.
원래는 다른곳에 예약을 했는데 기상예보가 좋지 않아서 바꾼곳이다. 그래서 이곳으로 갔는데, 역시 비가 안오고 날씨도 따뜻한게 좋았다.
거기다 5가족이 같이 가서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식사준비도 하고, 서로 조금씩 도와서 일도 많이 수월하고 같이 간 가족 아이들수가 9명에 나이도 서로 비슷해서 잘 알아서 놀다보니 어른들이 나서서 특별히 해줄것도 없고... :-)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나름 Easy-going해서 많이 편하다. 난 여러사람들이 모인곳에서는 별로 말이 없는 편인데, 종종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광동어로 이야기를 해서 자연스럽게 그냥 조용히 있게 되었다. 난 이걸 좋아하는 편임... 그 덕에 그냥 편하게 앉아서 쉬면서 자연을 즐긴셈이다.
암튼 아이들하고 같이 놀아주고... 개구리도 잡고... 낚시도 하고... 수영도 가고... 그렇게 주말이 확 갔다. 역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듯 하다.
갈때가 방금전인것 같더니 벌써 떠날 시간이 왔다니. 다만 떠날때 되어서 바람이 심하게 불기 시작했다.
가만히 보니 우리가 있었던 캠프 사이트 말고 단체 캠핑장이 있는데 그곳은 바람이 안 분다. 이런... 아마도 바람 때문에 이곳이 비었나 싶다. 암튼 주일날 교회가고 싶어서 우리 가족은 토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산을 넘어서 집에 왔다.
집에 오는길에 산을 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역시 산을 넘다보니 날씨가 바뀌네...
여기 워싱턴 산지도 이제 6년 되었는데 날씨는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그러니 여름이 더 소중하지... 아이들하고 계속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 겠다.
여기 워싱턴은 봄, 가을, 겨울에 비가 많이 와서 비가 안오는 여름이 더 없이 소중하다. 그러다 보니 여름에는 자연을 보러 우리 가족같은 경우는 캠핑을 자주 간다.
캠핑에서의 재미는 같이 가는 가족이 많으면 더 많이 재미있어 지는것 같다. 여러 가족이 같이가서 밥도 해먹고, 아이들도 뛰어 놀다보면 많이 친해지고, 어른들도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온다.
아내 친구들인 말레이시아 친구 5가족이 모여서 Daroga state park 으로 캠핑을 갔다. 비록 Cascade 산맥 서쪽에는 비가와도 동쪽으로 가면 날씨가 좋아서 6월에는 이쪽으로 캠핑을 가는게 좋다.
원래는 다른곳에 예약을 했는데 기상예보가 좋지 않아서 바꾼곳이다. 그래서 이곳으로 갔는데, 역시 비가 안오고 날씨도 따뜻한게 좋았다.
거기다 5가족이 같이 가서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식사준비도 하고, 서로 조금씩 도와서 일도 많이 수월하고 같이 간 가족 아이들수가 9명에 나이도 서로 비슷해서 잘 알아서 놀다보니 어른들이 나서서 특별히 해줄것도 없고... :-)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나름 Easy-going해서 많이 편하다. 난 여러사람들이 모인곳에서는 별로 말이 없는 편인데, 종종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광동어로 이야기를 해서 자연스럽게 그냥 조용히 있게 되었다. 난 이걸 좋아하는 편임... 그 덕에 그냥 편하게 앉아서 쉬면서 자연을 즐긴셈이다.
암튼 아이들하고 같이 놀아주고... 개구리도 잡고... 낚시도 하고... 수영도 가고... 그렇게 주말이 확 갔다. 역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듯 하다.
갈때가 방금전인것 같더니 벌써 떠날 시간이 왔다니. 다만 떠날때 되어서 바람이 심하게 불기 시작했다.
가만히 보니 우리가 있었던 캠프 사이트 말고 단체 캠핑장이 있는데 그곳은 바람이 안 분다. 이런... 아마도 바람 때문에 이곳이 비었나 싶다. 암튼 주일날 교회가고 싶어서 우리 가족은 토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산을 넘어서 집에 왔다.
집에 오는길에 산을 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역시 산을 넘다보니 날씨가 바뀌네...
여기 워싱턴 산지도 이제 6년 되었는데 날씨는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그러니 여름이 더 소중하지... 아이들하고 계속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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