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5년만에 말레이시아에 왔다. 오랜만에 이렇게 들뜬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기억속에 있던 말레이사아와 지금의 말레이시아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변한탓도 있겠지.

암튼 어느새 Connie 남동생도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고, 참 여러 변화가 있었네. 물론 이런 변화 가운데 한국의 가족과 경험했던 미묘한 관계를 여기서도 경험하게 되었다.

어쩌면 멀리 떨어져서 살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게 되어서 그런지 그간의 서로간의 변화를 이해 못하거나 아니면 언어 소통의 오해가 있는것 같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극단적으로 화를 내지 않는것. 섣부른 화는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는데, 과거의 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었다. 과거의 실수를 교훈삼아 이번에는 조심해야 겠다.
그리고 기도도 더욱 많이 해야지 하나님의 도움으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이다.

이런 가운데에도 아이들은 즐겁게 논다. 아무쪼록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여행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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