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한나가 태어났다. 원래 예정일보다 약 1주일 늦게 태어난 셈이다.
원래는 토요일날 촉진제를 사용해서 분만할 예정이었으나 금요일 새벽부터 통증이 계속해서 오기 시작해서 금요일 오후에 병원에 입원했다.

셋째이다 보니 금방 분만을 할거라 예상했으나 아이가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아서 상당히 오래 걸렸고, 그러다 보니 Connie도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어쩌면 예지혜때 보다 더 시간이 걸렸을거라 보는데, 분만도중 끊임없이 기도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준 덕분에 다른 특별한 수술 없이 한나가 태어났다.

태어나서 보니 한나가 지혜나 요한보다는 1파운드 이상 무게가 더 나갔다. 아무래도 아이가 더 커서 분만이 힘들었다 보다.
나야 옆에서 바라보는 입장이었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나또한 많이 피곤했다. 그래서 태어난 한나 사진이 밑에 있는 사진이다.


지혜하고 요한 모두 한나를 무척이나 반기는 입장이고, 나이가 차이가 나서 그런지 별로 셈을 내는 모습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를 볼때는 자기들끼리 잘 놀아주니 그부분도 참 좋다.




마지막으로 장모님이 계셔서 참 많은 도움이 된다.

Comments

  1. 한나야 반갑다! 우리 어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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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 사진이 또 늘었네! 지혜가 많이 예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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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은혜주일학교 김수련입니다~ 오랜만에 기쁜소식을 듣게 되어 저역시도 참 기쁩니다^^ 한나와 지혜,요한이 모두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두번째사진이 막내였던 요한이 뒷모습인가요?? 예전엔 인형처럼 조그마했었는데 많이 큰것같아요^^ 사모님도 산후조리 잘하시고요 다음에 뉴져지에서 뵙는날을 기대할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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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뉴저지에서 다시 뵐날을 기대합니다.
      요한이가 많이 컸어요. 그리고 말도 더 많이 안들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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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일호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네요ㅎㅎ
    아빠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주님의 은혜 안에 한나가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도 잘 지내시고 혹 이쪽으로 오면 연락 주세요. - 류 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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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님 축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네, 집사님도 이쪽에 오게 되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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