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지금 이 블로그를 쓰는게 2026년이니까 마지막 블로그를 쓴후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2022년에 우리가족은 텍사스로 이사와서 이곳에서 지낸지 벌써 4년이 지났는데, 느낌은 마치 작년에 이사온것 같다. 이사와서 조금 힘든 시간도 있었고 지금도 난 아직도 여기 문화나 사람들에게 적응을 완전히 못해서 정말 여기온게 잘 한 결정인가라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한다. 다행히도 한나는 어릴때 와서 친구를 사귀어서 금방 잘 적응했다. 카니도 여기서 직장을 찾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지혜는 이제 대학생이고, 요한이도 이번 여름부터 여기 텍사스에서 대학을 시작한다. 하지만 난 다시 서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직장도 그쪽으로 이직을 했지만 한나에게 지혜나 요한이 같이 중요한 시기에 이사해서 새로운 곳에서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섯불리 결정을 못하겠다. 암튼 다음에 글을 쓰게 되면 이곳 생활에 대해 좀 적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