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tlesnake Ledge Hiking - 팀 단합 행사
이번 금요일에는 Rattlesnake Ledge라는 곳으로 팀 단합 대회를 다녀왔다. 사실 이 행사는 내가 계획했는데, 가족들도 참가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놓았다. 그래서 Connie하고 아이들도 같이 참석했다.
한주 내내 날씨가 그다지 썩 좋지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금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Rattlesnake Ledge는 산과 호수가 같이 있어서 산으로 같이 등산을 가는데, 산이 높지 않아서 1시간 정도면 올라갈 수 있어서 오후 시간을 내서 팀 행사하기에는 딱 적격이었다.
실제 행사를 하는데 온 가족은 우리 가족하고 Brian가족뿐이고 거기다가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밖에 없었지만 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아이들을 봐주어서 산행이 많이 쉬웠다.
요한은 운동하는것을 안좋아하다보니 조금 올라가다 포기하고 Connie와 같이 하산하고 지혜는 팀원들이 서로 돌아가며 어깨에 태워서 산 정상까지 같이 올라갔다. 아래 사진은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
팀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 좋았고, 지혜도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만 팀장님 Martin이 가족 사정으로 올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본다.
한주 내내 날씨가 그다지 썩 좋지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금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Rattlesnake Ledge는 산과 호수가 같이 있어서 산으로 같이 등산을 가는데, 산이 높지 않아서 1시간 정도면 올라갈 수 있어서 오후 시간을 내서 팀 행사하기에는 딱 적격이었다.
실제 행사를 하는데 온 가족은 우리 가족하고 Brian가족뿐이고 거기다가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밖에 없었지만 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아이들을 봐주어서 산행이 많이 쉬웠다.
요한은 운동하는것을 안좋아하다보니 조금 올라가다 포기하고 Connie와 같이 하산하고 지혜는 팀원들이 서로 돌아가며 어깨에 태워서 산 정상까지 같이 올라갔다. 아래 사진은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
팀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 좋았고, 지혜도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만 팀장님 Martin이 가족 사정으로 올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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