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6월
6월인데 아직도 날씨가 춥다. 사실 4월 하고 5월에는 날씨가 참 좋았는데, 6월 들어서는 비도 많이 오고 영 날씨가 괜찮아 지지 않는다. 듣기로는 날씨가 6월부터는 참 좋을거라고 했는데...
날씨가 계속 이러니까 오히려 뜨거운 여름의 날씨가 그리워 진다. 참 사람이란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욕구가 끊임 없는것 같다. 뉴저지 살때에는 온화한 날씨를 소원했는데 여기 시애틀 와서는 뉴저지의 날씨가 그리우니... 아마도 결국은 캘리포니아로 이사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물론 거기로 이사가도 또다른 불만이 생기겠지.
따라서 정답은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순간순간 열심히 사는것. 오늘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는데 무슨일을 하거나 기도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가를 질문해보라는 말씀을 들었다. 나의 마음과 말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지 좀더 진지하게 질문하며 살아야 겠다. 그러다 보면 주어진 날씨 가운데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것 같다.
오늘은 근처에 Wallace Fall이라는곳을 간다. 그래도 비는 안왔으면. ㅋㅋㅋ
날씨가 계속 이러니까 오히려 뜨거운 여름의 날씨가 그리워 진다. 참 사람이란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욕구가 끊임 없는것 같다. 뉴저지 살때에는 온화한 날씨를 소원했는데 여기 시애틀 와서는 뉴저지의 날씨가 그리우니... 아마도 결국은 캘리포니아로 이사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물론 거기로 이사가도 또다른 불만이 생기겠지.
따라서 정답은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순간순간 열심히 사는것. 오늘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는데 무슨일을 하거나 기도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가를 질문해보라는 말씀을 들었다. 나의 마음과 말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지 좀더 진지하게 질문하며 살아야 겠다. 그러다 보면 주어진 날씨 가운데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것 같다.
오늘은 근처에 Wallace Fall이라는곳을 간다. 그래도 비는 안왔으면. ㅋㅋㅋ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