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 Egg Hunting
이번주는 3월말치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오늘도 하루종일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었고, 온도도 화씨 65-70 사이에 정말 상쾌한 날씨였다.
내일은 부활절인데, 여기 우리가 사는 레드몬드 타운에서는 부활절을 맞아서 아이들을 위해 계란 줍기 행사(실제 계란이 아니라 플라스틱 계란안에 사탕이 있음) 그리고 여러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 있었고 아이들마다 계란을 담을 가방을 가지고 계란 줍기 행사만 기다릴뿐이었다.
지혜랑 스파키랑 같이 한장!
요한은 계란 한개 줍고.
역시 지혜는 동작이 빨라서 계란을 많이 줍고, 요한이는 그 계란을 얻는 정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Face Painting 행사를 하고 있어서 지혜가 얼굴에 그림을 그렸다.
피크닉후에 벚꽃이 있는곳으로... 주말이라서 많이 한적하고 여유가 있다.
지혜가 한나를 안을수 있을정도로 컸네.
오늘 요한이 몸 상태가 별로인것 같다.
한나도 벚꽃 앞에서 한장
내일도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내일도 아이들을 데리고 꽃구경 가야겠다.
내일은 부활절인데, 여기 우리가 사는 레드몬드 타운에서는 부활절을 맞아서 아이들을 위해 계란 줍기 행사(실제 계란이 아니라 플라스틱 계란안에 사탕이 있음) 그리고 여러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 있었고 아이들마다 계란을 담을 가방을 가지고 계란 줍기 행사만 기다릴뿐이었다.
지혜랑 스파키랑 같이 한장!
요한은 계란 한개 줍고.
지혜는 엄청 많이 계란을 담았네.
역시 지혜는 동작이 빨라서 계란을 많이 줍고, 요한이는 그 계란을 얻는 정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Face Painting 행사를 하고 있어서 지혜가 얼굴에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집에 와서 쉬다가 회사로 갔다. 회사가 커서 회사안에 벚꽃이 핀곳이 있어서 사진도 찍고 잔디에 앉아서 김밥을 먹었다. 아래는 회사에서 찍은 사진들.
피크닉후에 벚꽃이 있는곳으로... 주말이라서 많이 한적하고 여유가 있다.
지혜가 한나를 안을수 있을정도로 컸네.
오늘 요한이 몸 상태가 별로인것 같다.
한나도 벚꽃 앞에서 한장
내일도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내일도 아이들을 데리고 꽃구경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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