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싹 그리고 한나 사진
Marymoor Garden Plot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나라 주말농장처럼 일년에 65불을 내면 땅을 받아서 그곳에다 이것저것 심고 이를 수확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동료가 작년에 했는데, 재미있었다고 해서 아이들 교육 차원에서 이를 신청했다. 날씨가 아직 춥지만 먼저 씨앗을 사서 집에서 심어 놓았다가. 이를 추후에 심을 요량으로 토마토, 당근, 고추, 호박 씨앗을 심었다.
한 일주일 지나니까 토마토가 가장 먼저 싹이 나온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어린 싹들이 귀엽다. 몇일 더 지나니 이번에는 당근도 싹을 낸다. 아이들도 이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는 것을 보니 절로 흥이 난다.
아래는 토마토 싹 사진이다. 조금 글을 읽어보니 채소마다 씨앗을 심는 시기와 옮겨 심는 시기가 다른것을 발견한다. 또 어떤 채소는 바로 심을 수도 있다. 이것 저것 배울게 많다. :-)
회사 동료가 작년에 했는데, 재미있었다고 해서 아이들 교육 차원에서 이를 신청했다. 날씨가 아직 춥지만 먼저 씨앗을 사서 집에서 심어 놓았다가. 이를 추후에 심을 요량으로 토마토, 당근, 고추, 호박 씨앗을 심었다.
한 일주일 지나니까 토마토가 가장 먼저 싹이 나온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어린 싹들이 귀엽다. 몇일 더 지나니 이번에는 당근도 싹을 낸다. 아이들도 이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는 것을 보니 절로 흥이 난다.
아래는 토마토 싹 사진이다. 조금 글을 읽어보니 채소마다 씨앗을 심는 시기와 옮겨 심는 시기가 다른것을 발견한다. 또 어떤 채소는 바로 심을 수도 있다. 이것 저것 배울게 많다. :-)
토마토 사진을 찍은김에 아이들 사진도 몇장 찍어봤다. 아래는 한나 사진인데. 한나는 다른 애들에 비해 얼굴이 더 동그랗다. 요새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중... 반면에 요한이는 많이 먹지 않아서 이러다가는 한나가 더 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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