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잘 크고 있습니다.
한나가 무럭 무럭 잘 자라주고 있다. 한나가 태어난지 5개월이 벌써 지났고, 4개월경부터는 뒤집기를 시작하더니 요새는 여기저기 굴러 다닌다.
보이는것은 입에다 집어넣다 보니 지혜와 요한이 집을 장난감등으로 난장판을 만들다 보면 그것 치우랴, 한나 보랴 많이 바쁘다.
그래도 한나가 귀엽게 보여서 한나가 무엇을 해도 다 이뻐 보이는데, 이건 정말 지혜나 요한때랑 많이 다른것 같다. 그때에도 아이들이 귀여워 보였지만 이만큼은 안그랬던 같은데, 눈에 보이는 편애를 않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아이들은 다 똑같이 사랑할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다 많이 사랑해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한가를 깨닫는다.
암튼 한나 사진이 많이 없어서 오늘은 그냥 몇장 한나 사진을 찍어서 그참에 글도 쓴다.
보이는것은 입에다 집어넣다 보니 지혜와 요한이 집을 장난감등으로 난장판을 만들다 보면 그것 치우랴, 한나 보랴 많이 바쁘다.
그래도 한나가 귀엽게 보여서 한나가 무엇을 해도 다 이뻐 보이는데, 이건 정말 지혜나 요한때랑 많이 다른것 같다. 그때에도 아이들이 귀여워 보였지만 이만큼은 안그랬던 같은데, 눈에 보이는 편애를 않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아이들은 다 똑같이 사랑할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다 많이 사랑해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한가를 깨닫는다.
암튼 한나 사진이 많이 없어서 오늘은 그냥 몇장 한나 사진을 찍어서 그참에 글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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