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태어난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한나가 태어난지 벌써 2주가 되었다. 시간이 참 빨리도 가는구나.
이번주에 난 아래 사랑니 두개를 뽑았는데, 이로 인해 통증이 생각보다 오래간다. 이 때문에 핑계 같지만 뭐하나도 제대로 못했다.
오늘은 토요일 그래서 장모님과 아이들하고 같이 장을 보러 갔다. 그참에 다 머리가 많이 길어서 머리도 손질을 봤다.
특히 지혜 머리가 많이 지저분했는데, 많이 정리가 된듯하다.
기왕 머리카락도 깎고 해서 산뜻한 마음으로 각자 한나와 사진을 찍어 봤다. 예지혜가 처음 태어났을때는 사진을 참 많이 찍었는데, 한나때 와서는 사진을 너무 안찍는게 아닌가 싶다.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사진을 종종 찍어 놔야겠다.
아래는 지혜와 요한이 한나를 안고 있는 모습들.
장모님도 한컷. 장모님 흰머리가 많이 보인다.
그리고 한나 혼자 독사진. 한나의 웃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쉽지 않다.
막내라서 그런지 한나가 참 이쁘다.
이번주에 난 아래 사랑니 두개를 뽑았는데, 이로 인해 통증이 생각보다 오래간다. 이 때문에 핑계 같지만 뭐하나도 제대로 못했다.
오늘은 토요일 그래서 장모님과 아이들하고 같이 장을 보러 갔다. 그참에 다 머리가 많이 길어서 머리도 손질을 봤다.
특히 지혜 머리가 많이 지저분했는데, 많이 정리가 된듯하다.
기왕 머리카락도 깎고 해서 산뜻한 마음으로 각자 한나와 사진을 찍어 봤다. 예지혜가 처음 태어났을때는 사진을 참 많이 찍었는데, 한나때 와서는 사진을 너무 안찍는게 아닌가 싶다.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사진을 종종 찍어 놔야겠다.
아래는 지혜와 요한이 한나를 안고 있는 모습들.
장모님도 한컷. 장모님 흰머리가 많이 보인다.
그리고 한나 혼자 독사진. 한나의 웃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쉽지 않다.
막내라서 그런지 한나가 참 이쁘다.
한나 눈동자가 새까맣고 예쁘다. 장모님이 좋아보이시네 ^^
ReplyDelete그리고, 사랑니 뽑으면 되게 아퍼. 잘쉬고 얼른 회복해!
ReplyDelete고마워. 그러게, 사랑니 뽑은게 많이 아프고 오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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