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오셨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모님이 말레이시아에서 지난 토요일에 오셨다. 앞으로 우리와 약 2달간 지내실텐데, 너무 잘 되었다.
Connie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무엇보다도 Connie의 자세에서 어머니가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다른 모습이 보인다.
장모님이 오셔서 집을 보시더니 집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하신다. 그래도 나름대로 치운건데...
암튼 장모님이 쉴틈없이 열심히 집을 치워주셔서 집이 많이 정리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셔서 난 옆에서 많은 덕을 보고 있다. 아이들도 할머니가 있어서 많이 좋아한다. 이러다가 아이들 버릇이 나빠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래는 집앞에서 찍은 사진.
아무쪼록 장모님도 우리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Connie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무엇보다도 Connie의 자세에서 어머니가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다른 모습이 보인다.
장모님이 오셔서 집을 보시더니 집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하신다. 그래도 나름대로 치운건데...
암튼 장모님이 쉴틈없이 열심히 집을 치워주셔서 집이 많이 정리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셔서 난 옆에서 많은 덕을 보고 있다. 아이들도 할머니가 있어서 많이 좋아한다. 이러다가 아이들 버릇이 나빠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래는 집앞에서 찍은 사진.
아무쪼록 장모님도 우리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드디어 오셨구나!!!! 너무 잘되었네. Connie가 너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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